#조선시대 #왕비 #후궁 #품계 #지위 #조선시대왕비 #조선시대후궁1 조선시대의 왕비와 후궁의 품계와 지위 조선시대의 왕비와 후궁은 각각의 품계와 지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. 왕비는 품계가 없는 무품(無品)으로, 왕과 함께 왕실의 권위를 대표하는 존재로 궁궐과 궁궐 내 여인들을 총괄하는 최고 권한을 지녔습니다.더보기조선시대 후궁의 품계는 다음과 같습니다.정1품: 빈(嬪)종1품: 귀인(貴人)정2품: 소의(昭儀)종2품: 숙의(淑儀)정3품: 소용(昭容)종3품: 숙용(淑容)정4품: 소원(昭媛)종4품: 숙원(淑媛) 후궁은 왕의 총애를 받아 왕자와 공주를 낳은 경우에도 품계가 상승했습니다. 후궁의 자식들은 어머니의 품계에 따라 지위가 결정되었습니다. 후궁은 정1품 빈(嬪)부터 종4품 숙원(淑媛)까지 총 9개의 품계가 있었습니다.왕의 총애를 받아 왕자와 공주를 낳은 경우에는 품계가 상승했으며 자식들은 어머니의 품계에 .. 2024. 5. 24. 이전 1 다음